연예
클라라, 웨딩드레스 자태로 뽐낸 `콜라병 몸매`
입력 2019-06-24 15: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가 중국식 웨딩드레스로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vieshooting #chinesewedding #whitedress #behindthescene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의 중국 영화 촬영 비하인드 컷이다.
사진 속 클라라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파오 디자인의 레이스로 장식된 중국식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쓴 클라라는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의 완벽한 콜라병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빛난다.
누리꾼들은 중국식 웨딩드레스라니 색다르다”, 웨딩드레스인데 섹시하다”, 예뻐요”, 몸매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지난 1월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클라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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