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의 소비자 가족봉사단 피오봉사단이 지난 22일 올해 첫 오프라인 모임을갖고 서울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환경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하림의 소비자들로 구성된 피오봉사단과 이른 아침부터 전북 익산에서 온 하림 임직원 총 70여 명은 먼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환경교육을 받았습니다.
자연과의 상생을 중시하는 피오봉사단은 에너지드림센터 견학 후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월드컵공원 일대로 이동해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길연 하림 대표는 지난 2014년에 창단되어 올해로 6기를 맞이한 피오봉사단의 올해 첫 오프라인 봉사 활동을 성황리에 마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림 피오봉사단은 올해도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동물사랑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하림의 소비자들로 구성된 피오봉사단과 이른 아침부터 전북 익산에서 온 하림 임직원 총 70여 명은 먼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환경교육을 받았습니다.
자연과의 상생을 중시하는 피오봉사단은 에너지드림센터 견학 후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월드컵공원 일대로 이동해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길연 하림 대표는 지난 2014년에 창단되어 올해로 6기를 맞이한 피오봉사단의 올해 첫 오프라인 봉사 활동을 성황리에 마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림 피오봉사단은 올해도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동물사랑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