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복근 공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티파니는 2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hello summer, lite wor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금발에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리고 연보라색 수트와 가방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연보라색 수트 속 노란색 브라톱을 입은 티파니는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달 31일 첫 번째 EP앨범 'Lips On Lips' 수록곡인 'Runaway'의 한글 리믹스 싱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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