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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분양뉴스] `초역세권 + 가시성` 甲 상가 인기 ··· 눈여겨볼 `입지`는?
입력 2019-06-24 08:57 
상가투자에 있어 초역세권 매력 지수는 매우 높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하철 출구를 오가는 수많은 고객들의 유입량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상가 접근도와 노출도가 극대화 되어 광교 효과도 뛰어나 이면 도로 상가에 비해 보유 가치는 입지에 따라 2배 이상 높게 형성되기도 한다.
따라서 분양시장에서 ‘초역세권 + 가시성 의 좋은 조건을 갖춘 상가는 투자자와 임차인 선호도가 1순위라 해도 대다수 이견이 없다.
이런 가운데 국제자산신탁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628-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초역섹권 수익형부동산 ‘가양역 더 스카이밸리 5차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7층, 연면적 4만5233㎡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9호선 가양역 7번 출구 도보 5초 거리 바로 앞 초역세권에 입지해 급행열차로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차량 진입도 1분대다.
여기에 호텔급 수준의 외관 디자인, 전·후면 공개 공지, 2·3층 야외 정원, 층별 휴게실, 샤워실, 세미나실 등의 공간구성으로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소형 섹션 오피스로 구성해 투자금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상가는 1층과 2층 각각 6.5m, 6m로 층고가 높아 실사용 면적 확대도 가능하다.
2층 상가는 야외정원도 배치했고 무엇보다 상층부 지식산업센터 직장인 수요와 인근 2만5000여 가구 아파트 거주 소비층도 확보해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은 올 연말까지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의 세제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 지하철 9호선 가양역 7번 출구 현장 바로 옆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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