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랑스, 6개 은행에 105억 유로 투입
입력 2008-10-21 05:13  | 수정 2008-10-21 08:30
프랑스 정부가 연말까지 6개 은행에 105억 유로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경제장관은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업과 가계에 대출을 늘린다는 조건으로 6개 은행에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정부의 지원 대상은 BNP파리바, 소시에테 제네랄, 크레디 아그리콜 은행 등 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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