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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박보영, 법정 등판…비장미 폭발
입력 2019-06-23 18: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박보영이 승소율 상위 1% 에이스 변호사로 법정에 등판한다.
신박한 소재와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변주를 보여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이하 ‘어비스) 측은 23일 15화 방송에 앞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박보영(고세연 역)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비스 14화에서는 이대연(서천식 역)-권수현(서지욱 역)의 가짜 부자 관계를 다룬 찌라시 유포와 이성재(오영철 역)-권수현의 커넥션을 입증한 박보영의 빅픽처가 안방극장의 60분을 순간 삭제시켰다. 특히 ‘최후의 빌런 권수현을 처절하게 몰락시킬 박보영의 최후의 일격 필살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박보영의 180도 달라진 반전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박보영은 비장한 표정으로 법정에 선 모습.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 꾹 다문 입술, 상대의 의중을 꿰뚫어볼 듯 강렬한 눈빛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박보영의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특히 의뢰인의 사소한 정보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서류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소율 100% 변호사의 위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과연 박보영이 자신의 리즈시절을 되찾은 것인지 변호사 박보영의 극적인 변화를 예고한 ‘어비스 15화에 관심이 쏠린다.
‘어비스 제작진은 단 2회 남은 방송에서 박보영의 심도 깊은 감정 연기가 제대로 폭발할 예정”이라며 극 중 운명의 변곡점을 맞이한 고세연의 극적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송.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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