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수 홍경민 딸 라온이 남자친구 예준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홍경민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경민 가족은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홍경민은 둘째 아이를 안고 아이들을 앞에 태운 뒤 자전거를 탔다.
이때 예준이가 라온이에게 무거우면 가방을 들어 줄까?”이라며 묻자, 라온은 가방을 건넸다. 두 사람은 서로의 가방을 들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라온이 가방에 뭐 들어있냐”라고 말하자, 예준은 라온이랑 같이 과자 나눠먹으려고 가져왔다”라고 하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홍경민은 예준이랑 놀러 오니까 좋아?”라고 하자 라온은 난 비밀이다”라고 전했다. 홍경민은 그걸 아빠에게 비밀이라고 하면 어떡하냐”며 서운해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홍경민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경민 가족은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홍경민은 둘째 아이를 안고 아이들을 앞에 태운 뒤 자전거를 탔다.
이때 예준이가 라온이에게 무거우면 가방을 들어 줄까?”이라며 묻자, 라온은 가방을 건넸다. 두 사람은 서로의 가방을 들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라온이 가방에 뭐 들어있냐”라고 말하자, 예준은 라온이랑 같이 과자 나눠먹으려고 가져왔다”라고 하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홍경민은 예준이랑 놀러 오니까 좋아?”라고 하자 라온은 난 비밀이다”라고 전했다. 홍경민은 그걸 아빠에게 비밀이라고 하면 어떡하냐”며 서운해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