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승리를 거둔 가운데 가수 박재범이 축하를 전했다.
박재범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RE YOU NOT ENTERTAINED!!!! @koreanzombiemma Legend Shit Only!! (너 재미없다! 역시 ‘코리안 좀비가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찬성 선수가 승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정찬성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랭킹 5위인 헤나토 모이카노(29, 브라질)를 1분 내 제압 후 승리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꿈 같다. 한 달 넘게 아이들도 못 보고 미국으로 건너와 훈련한 것을 생각하니 그것을 보상받았다 생각하니 부끄럽게 눈물이 났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정찬성의 소속사 AOMG 소속 박재범을 비롯해 그레이 등이 축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박재범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RE YOU NOT ENTERTAINED!!!! @koreanzombiemma Legend Shit Only!! (너 재미없다! 역시 ‘코리안 좀비가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찬성 선수가 승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정찬성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랭킹 5위인 헤나토 모이카노(29, 브라질)를 1분 내 제압 후 승리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꿈 같다. 한 달 넘게 아이들도 못 보고 미국으로 건너와 훈련한 것을 생각하니 그것을 보상받았다 생각하니 부끄럽게 눈물이 났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정찬성의 소속사 AOMG 소속 박재범을 비롯해 그레이 등이 축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