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SK 최정이 두산 선발 이용찬 상대로 시즌 18호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로맥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SK 최정이 두산 선발 이용찬 상대로 시즌 18호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로맥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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