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활발한 일본 활동을 예고했다.
구하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언제나 감사하다. 정말 기쁘다. 앞으로 더욱 노력할 테니 잘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일본 연예 기획사 프로덕션 오기의 홈페이지 캡처가 담겼다.
해당 페이지에는 구하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짧은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산 뒤 이튿날 서울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채 발견돼 응급실로 이송됐다.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미니 앨범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한 뒤 국내외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구하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언제나 감사하다. 정말 기쁘다. 앞으로 더욱 노력할 테니 잘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일본 연예 기획사 프로덕션 오기의 홈페이지 캡처가 담겼다.
해당 페이지에는 구하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짧은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산 뒤 이튿날 서울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채 발견돼 응급실로 이송됐다.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미니 앨범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한 뒤 국내외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