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엔케이, 120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입력 2019-06-21 15:44 

엔케이는 오산시 원동 520-5번지 외 2필지 등 오산공장 토지 및 건물을 120억3000만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5.85% 규모다. 거래 상대는 엔케이텍이다.
회사측은 처분 목적을 재무건전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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