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솔로 앨범 재킷 촬영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발표를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21일 OSEN은 강다니엘이 지난 20일 솔로데뷔 앨범 재킷 촬영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앨범에는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엑소 ‘El Dorado 등에 참여한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콘텐츠 관련 사안은 확정된 바 없다”면서 공식 발표를 기다려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며 독자 활동이 가능해진 강다니엘은 최근 1인 기획사인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법원의 이러한 결정에 LM엔터테인먼트가 이의를 신청, 오는 26일 심문 기일을 가진다.
trdk0114@mk.co.kr
가수 강다니엘이 솔로 앨범 재킷 촬영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발표를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21일 OSEN은 강다니엘이 지난 20일 솔로데뷔 앨범 재킷 촬영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앨범에는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엑소 ‘El Dorado 등에 참여한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콘텐츠 관련 사안은 확정된 바 없다”면서 공식 발표를 기다려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며 독자 활동이 가능해진 강다니엘은 최근 1인 기획사인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법원의 이러한 결정에 LM엔터테인먼트가 이의를 신청, 오는 26일 심문 기일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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