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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인천 강화군 석모3리 마을 찾아 농촌일손 돕기
입력 2019-06-21 09:54 

NH농협생명(대표 홍재은)은 마케팅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 석모3리 마을을 찾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와 화단 조성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화단 조성 작업에는 추영근 NH농협생명 마케팅부문 부사장과 여운철 농축협사업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과 석모3리 마을주민 10여 명이 함께했다.
NH농협생명 마케팅부문 임직원의 석모3리 마을 방문은 올해로 6번째다. 2016년 '또 하나의 마을' 협약을 맺고 시작한 도농교류활동 약속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부사장은 명예이장으로 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위촉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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