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증권, 하한가 추락…외국계 혹평
입력 2008-10-20 09:57  | 수정 2008-10-20 09:57
미래에셋증권이 펀드 세제지원 대책의 최대 수혜주라는 평가가 나왔지만, 장중 하한가까지 떨어졌습니다.
오전 9시 37분 현재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하한가인 6만 9700원을 기록했습니다.
외국계증권사의 실적악화 우려 전망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JP모건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거시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 1천 원에서 6만 5천 원으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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