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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4% 기록…A씨·양현석 ‘엇갈린 주장’ [M+TV시청률]
입력 2019-06-21 08:41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시청률 4% 기록, A씨 양현석 엇갈린 주장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아이콘 출신 가수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파헤친 가운데 시청률 4%를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편인 201회 ‘4개국 탐사! 깨어나는 백두산 2탄과 똑같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YG 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연예인의 마약 사건을 다뤘다.


특히 비아이와 카록을 나눈 A씨와의 인터뷰는 물론, YG엔터테인먼트 전 양현석 대표의 인터뷰도 실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A씨는 YG 측에서 진술 번복 요구를 했다고 주장한 반면 양현석 전 대표는 이를 극구 부인, 엇갈린 주장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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