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는 올여름 신상품으로 식탁용 식기류 '에어린 컬렉션' 30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유럽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노란색과 파란색 꽃무늬가 시원한 느낌의 식탁 연출에 도움을 준다.
[사진제공 = 현대리바트]
대표상품은 에어린 디너 접시(2만7000원), 에어린 플로럴 유리잔(11만원·4입), 에어린 우븐 슬리브 유리잔(2만3900원) 등이다. 전국 4개 매장(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윌리엄스 소노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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