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원은 발효 산양삼 관련 제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논문이 ‘APFW 2019 국제 학술대회 최종 발표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PFW 2019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46개국 정부 대표 유엔식량농업기구 FAO, 산림 국제기구 및 비정부 기구 NGO 학계 관계자 들이 모여 진행되는 아태 최대 규모 행사다.
이번 APFW 2019는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이라는 주제 하에 미래를 향한 산림발전 방향에 관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 인천송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다원의 발효 산양삼 관련 제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논문 포스터가 행사 기간 중 전시됐다.
또 46개국 2,000명 학계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질의 응답을 통해 발표됐다.
특히 삼다원 제품이 산림청, AT 공식선물로 전달됐으며, 삼다원 장만순 산삼가 공진보정 제품 시식행사로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학계 관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APFW 2019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46개국 정부 대표 유엔식량농업기구 FAO, 산림 국제기구 및 비정부 기구 NGO 학계 관계자 들이 모여 진행되는 아태 최대 규모 행사다.
이번 APFW 2019는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이라는 주제 하에 미래를 향한 산림발전 방향에 관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 인천송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다원의 발효 산양삼 관련 제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논문 포스터가 행사 기간 중 전시됐다.
또 46개국 2,000명 학계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질의 응답을 통해 발표됐다.
특히 삼다원 제품이 산림청, AT 공식선물로 전달됐으며, 삼다원 장만순 산삼가 공진보정 제품 시식행사로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학계 관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