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진핑 맞는 평양 날씨는…구름 많고 낮 최고 27도
입력 2019-06-20 08:48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을 맞는 평양은 20일 구름이 많고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북부지역이 흐리겠으며 오후와 밤사이에는 비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함경남도와 강원도 해안지역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아침까지 흐렸다가 갠 뒤 밤에 다시 흐려지겠다고 내다봤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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