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정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꿀복이 눈 비비고 있어요. 엄마는 얼굴 다 보고 싶은데 부끄러운 거니? 귀여워 미치겠네 아주그냥 ㅋㅋㅋ”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21주된 태아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태아는 정아가 말한 것처럼 눈을 비비는 것처럼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이어 정아는 ‘21주 ‘꿀복이 ‘입체 초음파 ‘부끄럼쟁이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아는 지난해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9일 오후 정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꿀복이 눈 비비고 있어요. 엄마는 얼굴 다 보고 싶은데 부끄러운 거니? 귀여워 미치겠네 아주그냥 ㅋㅋㅋ”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21주된 태아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태아는 정아가 말한 것처럼 눈을 비비는 것처럼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이어 정아는 ‘21주 ‘꿀복이 ‘입체 초음파 ‘부끄럼쟁이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아는 지난해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