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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신흥 단발병 유발자 등극…“녹화 준비” [M+★SNS]
입력 2019-06-19 16:48 
소유진 근황 사진=소유진 SNS
배우 소유진이 신흥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하며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소유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준비 중에 찰칵.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체인지 의 MC를 맡게 되었어요. 녹화가 너무 즐거워서 방송도 즐겁게 나올 것 같으니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연자 대기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을 찰떡 소화하는 그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소유진은 스타일리시한 패션 스타일을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슬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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