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대훈 농협은행장,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집무실 마련
입력 2019-06-19 16:07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마련한 별도 집무실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평소 디지털금융을 강조해온 이대훈 은행장은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디지털 콕핏(Cockpit) 이라는 별도 집무실을 마련해 매주 1회 출근하며 수평적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은행 측은 전했습니다.
이대훈 행장은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5개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영상 애로사항, 건의사항, 농협은행과 사업연계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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