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한지민이 '봄밤' 시청을 독려했다.
한지민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봄밤 사수 해주실거죠~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고양이 필터로 귀와 수염을 단 한지민이 바닥에 앉아 정해인을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사고래를 이리저리 돌리며 정해인을 애정 가득한 눈길로 보는 한지민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런 눈빛으로 보면 다 주고 싶을 듯", "고양이 필터가 찰떡이다", "사랑스럽다",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가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과 정해인이 열연 중인 '봄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한지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한지민이 '봄밤' 시청을 독려했다.
한지민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봄밤 사수 해주실거죠~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고양이 필터로 귀와 수염을 단 한지민이 바닥에 앉아 정해인을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사고래를 이리저리 돌리며 정해인을 애정 가득한 눈길로 보는 한지민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런 눈빛으로 보면 다 주고 싶을 듯", "고양이 필터가 찰떡이다", "사랑스럽다",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가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과 정해인이 열연 중인 '봄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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