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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짐머 내한공연, 9월28일 개최 확정
입력 2019-06-19 09:52 
한스짐머 내한공연 사진=공연기획사 AIM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짐머의 내한공연이 펼쳐진다.

공연기획사 AIM은 지난 18일 한스 짐머가 오는 9월 28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한스 짐머는 다양한 영화 장르를 넘나들며 130여편의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선보인 세계적인 거장이다.

그는 1988년 데뷔작인 '레인맨' OST로 아카데미시상식 음악상 후보에 올랐고, '라이온킹', '한니발', '인셉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등 130편이 넘는 영화 OST를 선보였다.


특히 디즈니 애니메이션인 '라이온킹' OST는 제37회 그래미어워드 2관왕, 제52회 골든글러브 작곡가상, 제67회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휩쓴 바 있다.

이번 단독 내한공연에서는 한스 짐머의 주요 OST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스짐머의 내한공연 티켓은 내달 2일부터 예스24와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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