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바지에 한 쪽 손을 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자에 가려진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또 편안하면서도 수수한 패션을 소화하며 모델 포스를 뽐냈다.
고준희가 근황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이렇게 찍으니 더 어려보여요” 순간 20살인 줄” 귀엽고 예쁘세요” 등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고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바지에 한 쪽 손을 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자에 가려진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또 편안하면서도 수수한 패션을 소화하며 모델 포스를 뽐냈다.
고준희가 근황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이렇게 찍으니 더 어려보여요” 순간 20살인 줄” 귀엽고 예쁘세요” 등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