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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차인표, 18년 전 광고 재연 “큰 딸이 찍어줬다” [M+★SNS]
입력 2019-06-19 09:20 
신애라 차인표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배우 신애라 차인표 부부가 18년 전 광고 사진을 재연했다.

18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1년 광고 촬영 사진을 18년이 지난 현재 큰 딸이 똑같이 찍어줬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과 함께 하는 과거로의 여행 재밌다”며 다들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신애라의 추억소환 1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와 차인표는 입을 맞추며 아련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그들의 사랑과 더불어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몸매와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신애라와 차인표는 지난 1995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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