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1] 10살의 열정
입력 2019-06-19 07:45  | 수정 2019-06-19 08:01
<10살의 열정>

올해 10살의 소녀 셀라는 아주 특별한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

바로 암벽등반인데요.

최근엔 아빠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등반 코스인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엘 캡 노즈를 올랐습니다.

높이가 무려 900m!

사진으로 봐도 정말 아찔한 코스입니다.

암벽등반을 하려면 엄청난 근력과 지구력이 필요할 텐데, 셀라의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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