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컬투쇼 원진아가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18일 오후 방소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롱 리브더 킹: 목포 영웅'에 출연한 김래원, 진선규, 원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원진아에게 목소리가 매력있다. 여리여리한데 목소리는 지적이고 까랑까랑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원진아는 키로 가야 할 에너지가 목소리로 간 듯하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다. 김래원은 촬영 시작부터 원진아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있었다. 촬영을 하고 나니 목이 돌아가서 다음 날까지 아팠다”라고 폭로해 원진아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오는 19일 개봉.
trdk0114@mk.co.kr
‘컬투쇼 원진아가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18일 오후 방소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롱 리브더 킹: 목포 영웅'에 출연한 김래원, 진선규, 원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원진아에게 목소리가 매력있다. 여리여리한데 목소리는 지적이고 까랑까랑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원진아는 키로 가야 할 에너지가 목소리로 간 듯하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다. 김래원은 촬영 시작부터 원진아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있었다. 촬영을 하고 나니 목이 돌아가서 다음 날까지 아팠다”라고 폭로해 원진아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오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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