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일단조, 177억원 규모 500파운드 항공투하탄 탄체 공급계약
입력 2019-06-18 11:30 

한일단조는 한화와 177억원 규모의 500파운드 항공투하탄 탄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의 11.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1년 3월 30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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