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현 의상논란, 소속사 해명에도 논란ing…"선정적"VS"뭐가 문제?"
입력 2019-06-18 08:47  | 수정 2019-06-18 08: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베리굿 조현(23)의 게임 코스프레 의상을 둘러싸고 논란이 인 가운데 소속사의 해명에도 누리꾼들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골든카드'에서 조현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에 등장하는 구미호 캐릭터 '아리' 코스프레를 하고 레드카펫에 섰다.
그러나 이 의상이 가터벨트와 수영복을 연상시킬 정도로 몸매를 드러나게하는 의상이라 '과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일자 조현 소속사 관계자는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주최측이 준비해주신 의상을 착용했다"면서 "(조현이) 평소 게임을 좋아하고 즐겼기에 게임 유저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소속사 측의 해명에도 여전히 "선정적이다", "그래도 아이돌인데 좀 심했다", "성 상품화가 아닌가"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예쁘기만하다", "본인이 입고싶어서 입은건데 뭐가 문제인가", "게임행사에서 코스프레가 문제되나?"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이 참석한 '게임돌림픽'은 아이돌 가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로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 NCT 태용, B1A4 공찬, 엔플라잉 승협,재현,차훈, 아스트로 MJ, 진진, 프로미스나인 이나경,박지원,이채영, 에이프릴 채경,예나,레이첼, 다이아 은채,솜이, 핫샷 윤산, 그룹 TRCNG, 베리굿 조현,서율,고운, 소나무 의진,뉴썬, JBJ95 켄타, 그룹 체리블렛, 온앤오프 와이엇, MK, 키썸 등이 참석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