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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스, 준우승도 기뻐요 [MK포토]
입력 2019-06-17 17:32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광주) 옥영화 기자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이기스와 조마조마의 경기가 17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렸다.
조마조마는 이기스를 19-9로 꺾고 우승하며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기스 박재정 감독이 준우승 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최·주관하고, 퍼플스, EME코리아, 렉시, 제이네추럴에프앤비, 루디프로젝트, 레오컴퍼니, 오디세이네일시스템, 샤인마스크, 칭따오, PGA투어 게르마늄팔찌, 스무디킹, W재단, 네일랩, 토탈에프앤비가 협찬한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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