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임홍택 작가가 수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임홍택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라디오쇼에 시그니처가 됐다. 수입을 말씀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임홍택 작가는 제가 기존에 답답해서 원 단위까지 뽑아왔다”며 정확한게 있다. 2월하고 5월에 나눠서 정산됐다”라고 직접 뽑은 내역서를 설명했다.
그의 수입을 본 DJ 박명수는 보니까 수입이 굉장히 짭짤하시다. 이대로만 가시면 될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임홍택 작가는 제가 이번에 2번째 책인데 첫 번째는 90만 원을 벌었다”며 책이 팔렸다고 하면 10억, 20억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런 분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편”라고 덧붙여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1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임홍택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라디오쇼에 시그니처가 됐다. 수입을 말씀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임홍택 작가는 제가 기존에 답답해서 원 단위까지 뽑아왔다”며 정확한게 있다. 2월하고 5월에 나눠서 정산됐다”라고 직접 뽑은 내역서를 설명했다.
그의 수입을 본 DJ 박명수는 보니까 수입이 굉장히 짭짤하시다. 이대로만 가시면 될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임홍택 작가는 제가 이번에 2번째 책인데 첫 번째는 90만 원을 벌었다”며 책이 팔렸다고 하면 10억, 20억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런 분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편”라고 덧붙여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