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日 이바라키현 북부서 규모 5.2 지진
입력 2019-06-17 08:34  | 수정 2019-06-17 09:13

17일 오전 8시께 일본 간토 지방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5.2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진앙은 이바라키현 북부로, 진원의 깊이는 80㎞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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