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광희가 건나블리(나은, 건후)를 보기 위해 스위스를 찾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2회는 스위스 마을로 간 건나블리 나은, 건후 남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나은, 건후가 있는 곳에 몰래 찾아온 손님이 등장했다.
손님은 바로 광희로, 광희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 분장을 한 채 무반주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광희의 공연은 절정으로 치달았고, 그의 노래와 춤은 점점 더 격해졌다.
이를 바라 본 나은과 건후는 방음창으로 그의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은 상황에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광희의 공연을 지켜만 봤다. 특히 건후는 동공지진까지 일으키며 광희를 지켜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2회는 스위스 마을로 간 건나블리 나은, 건후 남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나은, 건후가 있는 곳에 몰래 찾아온 손님이 등장했다.
손님은 바로 광희로, 광희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 분장을 한 채 무반주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광희의 공연은 절정으로 치달았고, 그의 노래와 춤은 점점 더 격해졌다.
이를 바라 본 나은과 건후는 방음창으로 그의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은 상황에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광희의 공연을 지켜만 봤다. 특히 건후는 동공지진까지 일으키며 광희를 지켜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