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야노 시호, 추사랑과 함께 남편 추성훈 응원 ‘든든’
입력 2019-06-16 00:00 
야노시호, 추사랑, 추성훈 사진=야노시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 복귀전을 응원했다.

15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성훈의 복귀전을 언급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와 딸 추사랑이 카메라 향해 힘찬 포즈를 취했다.

이어 야노 시호는 부디 승리를 기원합니다”라며 남편 추성훈의 복귀전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이날 추성훈은 4년 만에 격투기 복귀전을 치렀다.

그러나 아쉽게도 추성훈은 4년여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판정패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