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NRG 노유민이 고(故) 김환성을 추모했다.
노유민은 15일 자신의 SNS에 "15일은 NRG 멤버 김환성의 기일입니다. 매년 하늘에 있는 환성이를 위해 찾아와 주시고 기억해주시는 천재일우 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사랑합니다"고 적었다.
이어 "많이 그립고 보고 싶다 환성아"라며 고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한편 김환성은 지난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리며 활동했으나, 2000년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했다.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RG 노유민이 고(故) 김환성을 추모했다.
노유민은 15일 자신의 SNS에 "15일은 NRG 멤버 김환성의 기일입니다. 매년 하늘에 있는 환성이를 위해 찾아와 주시고 기억해주시는 천재일우 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사랑합니다"고 적었다.
이어 "많이 그립고 보고 싶다 환성아"라며 고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한편 김환성은 지난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리며 활동했으나, 2000년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했다.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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