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강식당2 강호동이 팔리지 않는 가락국수 때문에 한숨을 쉬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에는 영업 둘째날을 맞이한 강식당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주 날씨는 30도를 육박하고 있었다. 가락국수를 담당하고 있는 강호동은 더운 날씨 탓에 팔리지 않는 가락 국수 때문에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강호동은 움직이는 것보다 가만히 있는 게 제일 괴로워”라고 힘들어 했다. 이수근은 칼국수가 설 자리가 없잖아. 계절을 잘못 만난 거 같아”라고 말했다. 안재현은 칼국수가 아니라 가락국수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이수근이 날씨가 조금만 쌀쌀하면 바로 국수인데”라고 하자 강호동은 날씨 탓이고 뭐고 변명하면 안돼. 맛으로 승부를 걸어야지”라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강식당2 강호동이 팔리지 않는 가락국수 때문에 한숨을 쉬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에는 영업 둘째날을 맞이한 강식당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주 날씨는 30도를 육박하고 있었다. 가락국수를 담당하고 있는 강호동은 더운 날씨 탓에 팔리지 않는 가락 국수 때문에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강호동은 움직이는 것보다 가만히 있는 게 제일 괴로워”라고 힘들어 했다. 이수근은 칼국수가 설 자리가 없잖아. 계절을 잘못 만난 거 같아”라고 말했다. 안재현은 칼국수가 아니라 가락국수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이수근이 날씨가 조금만 쌀쌀하면 바로 국수인데”라고 하자 강호동은 날씨 탓이고 뭐고 변명하면 안돼. 맛으로 승부를 걸어야지”라고 자부심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