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매경 TGI-매경이 전하는 투데이 글로벌 인사이트, 6월14일]
입력 2019-06-14 18:10 

외국에서 생산된 추잡한 정보야말로 트럼프가 관세를 매기지 않는 유일한 수입품인 것이다.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 "외국에서 대통령 선거 경쟁자에 대한 정보를 주면 들어보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을 비꼬며.

Apparently foreign dirt is the only import he won't put tariffs on.
-Trevor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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