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후 근황, 중학생으로 폭풍성장→父 윤민수 판박이 [M+★SNS]
입력 2019-06-14 17:19 
윤후 근황 사진=윤민수 아내 김민지 SNS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보였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은 짧고 원하는게 있으면 달려들어야 해 #방학시작 #서로찍어주기 #괌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듬직한 자태를 자랑하는 중학생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빠 윤민수와 똑 닮은 도플갱어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후는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14살이 된 윤후는 중학교에 진학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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