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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동물치료비 병원마다 제각각 표준화로 개선될까?
입력 2019-06-14 15:51  | 수정 2019-06-14 17:56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수의사법을 개정해 표준진료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수의사법이 개정되면 기존의 병원별로 제각각이었던 동물치료비가 표준화 돼 동물진료비 감소가 기대되고 있다.
[기획·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박이레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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