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1,310원대로 폭등했습니다.
역외 선물환 시장 관계자들은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 물 환율이 128원 상승한 1,315원으로 마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어제(15일) 서울 외환시장의 환율 종가인 1,239원 50전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역외 환율의 마감 호가는 1,310원에 달러 사자, 1,320원에 달러 팔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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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선물환 시장 관계자들은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 물 환율이 128원 상승한 1,315원으로 마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어제(15일) 서울 외환시장의 환율 종가인 1,239원 50전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역외 환율의 마감 호가는 1,310원에 달러 사자, 1,320원에 달러 팔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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