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노중훈 작가가 성시경과 친분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노중훈 작가와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노중훈 작가는 성시경 씨가 술을 좋아하는데, 많이 친하냐”는 DJ 지석진의 질문에 예전에 같이 라디오 ‘음악도시 할 때 도망을 다녔다”고 답했다.
이어 새벽마다 (술을 먹자고) 불러내서 너무 힘들었다. 진짜 거의 매일 마신다. 기가 막힌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DJ 지석진이 성시경씨가 정말 시크하시다”라고 말하자 성시경 씨는 진짜 의리가 최고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끝까지 잘 챙기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여 성시경을 칭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14일 오후 방송된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노중훈 작가와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노중훈 작가는 성시경 씨가 술을 좋아하는데, 많이 친하냐”는 DJ 지석진의 질문에 예전에 같이 라디오 ‘음악도시 할 때 도망을 다녔다”고 답했다.
이어 새벽마다 (술을 먹자고) 불러내서 너무 힘들었다. 진짜 거의 매일 마신다. 기가 막힌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DJ 지석진이 성시경씨가 정말 시크하시다”라고 말하자 성시경 씨는 진짜 의리가 최고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끝까지 잘 챙기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여 성시경을 칭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