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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팬들 기대치 높이는 투어 예고..."2019 월드투어 첫모임"
입력 2019-06-14 14: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김현중이 '월드투어' 초읽기에 나섰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은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19 월드투어 첫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은 마이크를 든 채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가하면, 진지하게 회의에 임하는 모습으로 월드투어를 향한 팬들의 기대치를 더했다.
이날 김현중은 월드투어 연습에 한창인 모습부터 유튜브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까지 공개,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현중은 지난 2월 발매한 정규앨범 '뉴 웨이(NEW WAY)'로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국내 팬들과 만났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현중은 국내에 이어 해외 팬들을 만나기 위해 월드투어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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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헤네치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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