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이쓴 “홍현희 말 너무 많아, 고막 아프다” 불만 토로 (정희)
입력 2019-06-14 14:04 
‘정희’ 제이쓴 홍현희 불만 토로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정희 제이쓴이 홍현희 때문에 고막이 아프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저희도 집에서 붙어있고 프로그램할 때도 같이 붙어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직은 신혼이라서 좋지만 가끔은 제이쓴 씨한테 안 나가냐고 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그 얘기를 들은 제이쓴은 저도 너무 나가고 싶다. 고막이 아프다”며 쉴 틈 없이 멘트가 날라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이쓴은 리액션을 안해주면 혼난다”고 덧붙여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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