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체니 미국 부통령이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 재발로 예정된 정치행사를 취소하고 의료진으로부터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미건 미첼 대변인은 체니 부통령이 어제(15일) 의사를 방문했을 때 심장 박동에 이상이 드러나 오후에 조지 워싱턴 대학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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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 미첼 대변인은 체니 부통령이 어제(15일) 의사를 방문했을 때 심장 박동에 이상이 드러나 오후에 조지 워싱턴 대학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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