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르네상스호텔에서 플랜트산업협회와 수출보험공사 공동 주관으로 플랜트 관련 해외 발주처와 국제 상업은행, 국내 플랜트업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플랜트산업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고유가 시대에 수출의 블루오션으로 부상한 해외 플랜트의 수주 확대를 위해 아프리카와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의 신흥시장 발주처를 주 타깃으로 선정해 수출상담과 현장방문 등 전략적 수주지원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의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건설 등 11개 프로젝트, 132억 달러 규모의 플랜트 수주 상담활동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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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에 수출의 블루오션으로 부상한 해외 플랜트의 수주 확대를 위해 아프리카와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의 신흥시장 발주처를 주 타깃으로 선정해 수출상담과 현장방문 등 전략적 수주지원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의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건설 등 11개 프로젝트, 132억 달러 규모의 플랜트 수주 상담활동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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