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들의 쌀 소득보전 직불금 신청 논란과 관련해 국무총리실은 한승수 총리가 쌀 농사를 짓거나 쌀 직불금을 신청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오늘(15일) 강원도 춘천 서면 소재 토지는 상속을 받은 것으로 한 총리는 쌀 농사와 상관이 없고, 직불금 신청 사실도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총리가 상속받은 토지는 한 총리 형님이 관리 중이며 이미 인사청문회와 공직자 재산신고 당시 공개됐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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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관계자는 오늘(15일) 강원도 춘천 서면 소재 토지는 상속을 받은 것으로 한 총리는 쌀 농사와 상관이 없고, 직불금 신청 사실도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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