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미스트롯' 주역 12명의 인터뷰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13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전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 '미스트롯' 12명이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개인기 대결에서 다른 장르의 노래를 트로트화해서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가인은 동요 ‘나비야를, 숙행은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를 트로트처럼 구슬프게 부르며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어 숙행은 엑소의 ‘으르렁에 도전했지만, 바로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빵 터뜨렸다.
또한 정미애는 이선희 모창을, 하유비와 정다경, 두리는 ‘오나나 댄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춤 실력을 뽐냈다. 특히 정다경은 맨발 투혼을 보이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개인기 대결뿐만 아니라 노래 앞부분만 듣고 노래 제목을 맞히는 ‘랜덤 트로트전도 이어졌다. 선물이 걸려있는 게임에 출연자들은 투지를 불태우며 경쟁을 펼쳐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과연 '랜덤 트로트전'의 우승자는 누가 됐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로트 여신들의 흥 넘치는 인터뷰는 오늘(13일) 오후 11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C[ⓒ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스트롯' 주역 12명의 인터뷰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13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전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 '미스트롯' 12명이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개인기 대결에서 다른 장르의 노래를 트로트화해서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가인은 동요 ‘나비야를, 숙행은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를 트로트처럼 구슬프게 부르며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어 숙행은 엑소의 ‘으르렁에 도전했지만, 바로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빵 터뜨렸다.
또한 정미애는 이선희 모창을, 하유비와 정다경, 두리는 ‘오나나 댄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춤 실력을 뽐냈다. 특히 정다경은 맨발 투혼을 보이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개인기 대결뿐만 아니라 노래 앞부분만 듣고 노래 제목을 맞히는 ‘랜덤 트로트전도 이어졌다. 선물이 걸려있는 게임에 출연자들은 투지를 불태우며 경쟁을 펼쳐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과연 '랜덤 트로트전'의 우승자는 누가 됐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로트 여신들의 흥 넘치는 인터뷰는 오늘(13일) 오후 11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C[ⓒ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