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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前 아나, 지난달 출산 “2주 전 산후조리 마쳤다”
입력 2019-06-13 14:27 
조수애 출산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의 아내이자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지난달 출산했다.

13일 스포츠조선은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수애는 지난달 출산했으며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앞서 그는 혼전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조수애는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임신) 5개월도 아니지만 축하 고맙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구체적인 임신 시기 등에 대해 함구했다. 이후 출산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은 축하를 전했다.

한편 박서원 조수애 부부는 지난해 12월 8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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