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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화 평론가 “신작 영화 한 편 씩은 다 봤다”(씨네타운)
입력 2019-06-13 12:18 
‘씨네타운’ 이대화 평론가 사진=이대화 평론가 블로그
‘씨네타운 이대화 평론가가 신작 영화는 다 본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이대화 평론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대화 평론가는 영화를 자주 봤느냐”는 DJ 박선영의 질문에 신작 한 편씩은 다 봤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한 번에 두 편씩 본 것도 있다”며 집에서 차를 마시거나 혼맥을 하며 고전 영화를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DJ 박선영은 영화를 보면 기록을 남기는 편이냐”고 물었고 그는 영화를 보고 내 의견이 들어간 글을 쓰기는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거 외에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고 감상평을 남긴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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