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선우, 무릎에 테이핑 투혼 [MK포토]
입력 2019-06-13 10:12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옥영화 기자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가 13일 인천 서구 청라동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에서 열렸다.
삼천리 배선우가 10번홀에서 퍼팅을 후 인사를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